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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선선' 큰 일교차…미세먼지 보통

기사입력 : 2019.04.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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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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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한 외국인 가족이 외투를 걸치고 차량 전시회를 보고 있다.(사진=뉴시스)


주말인 20일은 내륙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0일은 곳에 따라 낮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오르겠으나 아침·저녁은 쌀쌀해 옷차림에 신경써야 한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10도, 춘천 5도, 강릉 8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7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또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그중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의 경우 오늘 밤부터 일요일인 21일 새벽까지 비가 조금씩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가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다"면서 "다만 오전 일부 중서부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다의 높이는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22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는 만조시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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