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19일 강원도 ‘강릉’, ‘동해’ 앞 바다에서 지진이 감지됐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강원도 강릉과 동해 앞바다에 지진이 감지됐다. 규모는 4.3 수준이다.
특히 강원도 ‘강릉’과 동해’에 지진으로 인해 진동도 있었지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 등의 보고는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올들어 해당에서 지진이 4이상 감지되기는 처음이며 이번 진동은 춘천과 원주에서도 감지됐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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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올들어 해당에서 지진이 4이상 감지되기는 처음이며 이번 진동은 춘천과 원주에서도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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