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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매월 세전 1% 지급하는 월지급식 ELS 출시

기사입력 : 2019.04.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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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모집하는 ELS 안내 이미지. 사진=키움증권

[로이슈 심준보 기자]
키움증권은 매월 세전 1%의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EL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최근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글로벌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뉴글로벌 100조 ELS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제3회 뉴글로벌 100조 ELS’로, 만기는 6개월이며, 기초자산은 아마존과 엔비디아 보통주다. 세전 수익률은 연 12%로, 매월 세전 1%의 수익을 총 6회 지급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지급일에 원금을 전액 돌려받지만,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키움 제964회 ELS’도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기 3년에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12%이며 기초자산은 LG전자 보통주와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이다.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2%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36%(연 12%)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0%이다. 청약 마감은 8일 오후 1시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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