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재원씨앤씨가 전후방 풀HD 블랙박스 ‘아이로드 X5’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로드 X5’는 지난해 출시한 하이엔드급 블랙박스인 ‘아이로드 X9’의 보급형 모델로 전후방 1920*1080p 풀HD 해상도와 전후방 30프레임을 지원, 안정적이면서 보다 정확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 영상 저장의 안정성을 높인 아이로드 X1은 업그레이드된 포맷프리 저장 시스템으로 포맷 없이 안전하게 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프레임 단위마다 매 순간의 영상을 실시간 기록 하여 갑작스런 전원차단 시에도 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해주고 손상된 영상을 복구하는 메모리카드 자동 복구 기능 및 영상 변조 방지 기능도 지원한다.
재원씨앤씨 한창엽 대표는 “IROAD X5는 글로벌 중저가 제품으로 기존 하이엔드급 제품뿐 아니라 중저가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2019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아이로드 X5’는 지난해 출시한 하이엔드급 블랙박스인 ‘아이로드 X9’의 보급형 모델로 전후방 1920*1080p 풀HD 해상도와 전후방 30프레임을 지원, 안정적이면서 보다 정확한 영상을 제공한다.
재원씨앤씨 한창엽 대표는 “IROAD X5는 글로벌 중저가 제품으로 기존 하이엔드급 제품뿐 아니라 중저가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2019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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