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7일 까지 전 점에서 참외 산지로 유명한 경상북도 성주에서 올해 처음 수확된 참외(1.5kg/1봉)를 1만 900원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상북도 성주는 비옥한 토질과 충분한 일조량으로 전국 참외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성주 참외’는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1, 2월은 지난 해 1, 2월 평균 기온보다 높아 당도가 빨리 올라와 조금 빠르게 첫 참외를 선보이게 됐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경상북도 성주는 비옥한 토질과 충분한 일조량으로 전국 참외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성주 참외’는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