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승무원 세럼’이 또 한 번 홈쇼핑 매진을 기록하며, 연이은 ‘대란템’ 행보를 걷고 있다.

‘승무원 세럼’ 이란 애칭으로 사랑받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인텐시브 세럼’은 탄탄한 제품력과 감성적인 디자인 패키지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아 매회 방송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연이은 매진을 달성 했다.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을 주성분으로 아래층 세럼과 위층 식물성 에센셜 오일의 황금 배합으로 수분 증발 없이 즉각적인 영양 공급과 충분한 수분감을 부여해 광채 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우수한 제품력에 연속 매진이라는 결과를 입증 하고 있다.

한편, 달바는 백화점 단독 매장 론칭을 비롯해 국내 3대 면세점에 입점, 시코르, 부츠 등 뷰티 편집숍에 입점하며 국내 유통망 확장을 비롯해 최근 중국, 미국, 러시아 등과 거래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