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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유전자변형 농산물 수거·검사 강화

기사입력 : 2019.03.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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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유전자변형 농산물의 표시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입 및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산물(대두, 옥수수, 면화, 카놀라, 사탕무, 알팔파-콩나물, 콩잎처럼 해당품목의 종자를 싹틔워 기른 채소 등을 포함)을 생산?수입해 출하·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진열하는 업체에 대해 표시사항 지도·점검과 함께 약 600건의 농산물을 수거·검사할 계획이다.


간이검사 키트를 이용해 1차로 검사한 결과 양성인 경우 실험실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최종 판정을 내린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알권리를 보호하고 허위표시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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