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달성경찰서 형사과는 3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60일) 악성폭력범죄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주변 ‘악성폭력’ 범죄를 뿌리 뽑아 안전하고 편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주민간담회 및 대중교통 · 대학 · 전통시장 관계자 면담 등을 이어가면서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구해오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의료현장 · 대중교통 · 대학 내 · 전통시장 등 생활 전반에서 일어나는 폭력범죄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피해자 면책 · 익명조사 등 피해자 보호 제도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은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제보를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생활주변 ‘악성폭력’ 범죄를 뿌리 뽑아 안전하고 편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주민간담회 및 대중교통 · 대학 · 전통시장 관계자 면담 등을 이어가면서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구해오고 있다.
경찰은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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