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2월 27일 창원시 의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흉기를 소지한 정신질환자를 발견해 신속하게 신고한 유공자 방시봉(환경실무원)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방씨는 지난 2월 7일 오전 10시경 의창구 서상동에서 “칼을 든 건장한 남자(정신질환자)가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해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공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방씨는 지난 2월 7일 오전 10시경 의창구 서상동에서 “칼을 든 건장한 남자(정신질환자)가 행인을 위협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해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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