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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제시 제이 첫 내한 공연’ 스탠딩석 단독 판매

2019-02-18 22:16:34

(사진=위메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위메프)
[로이슈 임한희 기자] 위메프가 팝 아티스트 제시 제이(Jessie J)의 첫 단독 내한공연 티켓을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번 공연의 스탠딩석 전석을 단독 판매한다. 가격은 13만2000원이다.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위메프 1000포인트를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제시 제이의 내한공연은 4월 2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10년 첫 데뷔 싱글 ‘두잇 라익 어 두드(Do It Like a Dude)’를 공개하며 영국 싱글 차트 2위의 뛰어난 성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제시 제이는 BBC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1위로 이름을 올리며 팝의 기대주라는 평을 받았다. 국내에선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유명 래퍼 ‘니키 미나즈’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곡 ‘뱅뱅(Bang Bang)’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위메프 콘서트팀 황근영팀장은 “이번 공연은 팝의 여왕이라 불리며 환상적인 라이브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제시 제이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라며 “공연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탠딩석을 위메프에서 좋은 혜택으로 예매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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