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달콤커피가 2월의 아티스트로 가수 DK를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달콤커피는 디지털 싱글 ‘거짓말(Li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한 실력파 보컬리스트 DK를 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과 28일 각각 달콤커피 양재점과 전남대후문점에서 8시에 열리는 베란다라이브 공연에는 DK의 신곡 거짓말(Lie)을 비롯해 다양한 선곡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DK의 신곡 거짓말은 애절하고 감미로운 음색과 소름돋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번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DK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커다란 감동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달콤커피가 선사하는 DK의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앱과 현장 응모를 통해 100여명의 팬들을 초대할 예정이며, 응모 방법과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달콤커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달콤커피는 커피와 음악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콘셉으로 매달 역량있는 가수들을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가수 정동하를 비롯한 김태우, 알리,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스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고객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