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종합

치과의사 이수진, 이른아침까지 뜨거운감자...두눈의심케하는 바디라인

2019-02-16 07:03:18

출처 :  방송화면캡쳐 / 치과의사 이수진 이미지 확대보기
출처 : 방송화면캡쳐 / 치과의사 이수진
[로이슈 이장훈 기자] 대중들의 관심이 이른아침까지 이어지고 있는 치과의사 이수진이다.

그가 한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치과의사 이수진이 실검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 할 정도다.
이는 치과의사 이수진은 겉보기에는 이십대여성이라고 할 정도로 동안미모와 군더더기없는 몸을 가졌기 때문.

그는 '공복자'에 나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출연자들은 "딸이 아니고 본인이냐"고 물을 정도.

이에 이수진은 "치과의사로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29살 때 왼쪽 팔이 안 올라오더라. 그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 말을 들은 김숙이 29살이면 얼마 안 한 거 아니냐고 하자 이수진은 자신의 나이를 51살이라고 밝혔다. 또 한번 모두가 깜짝 놀라는 순간이었다.

그는 "60세까지 보디프로필을 찍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