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조이(Joie)가 지난 1월 ‘착한가격 정책’ 시행 이후 불경기 속에서도 여전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에 따르면 조이 브랜드의 스핀 360 회전형 카시트 프리미엄 라인 ‘스핀 360 시그니처’의 경우 1월 판매량이 전년 월 평균 대비 30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이는 ‘착한가격 정책’을 통해 올해 초부터 카시트 전 품목의 소비자 가격을 지난해 기준 최대 25%까지 하향조정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한시적 프로모션이 아닌 2019년 연중 적용되는 가격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이는 자사 카시트 제품 중 가격대가 가장 높은 ‘스핀 360 시그니처’의 판매량이 이처럼 급증한 것은 ‘착한가격 정책’으로 소비자 가격이 24% 가량 낮아져 소비자들이 질 좋은 제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조이의 ‘스핀 360 시그니처’는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은 스핀 360 카시트의 프리미엄 버전이다. 가죽 소재와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함께 구성된 엑스트라 시트커버는 땀띠, 태열 걱정 없이 4계절 동안 아이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에이원 관계자는 “국내 카시트 대표 브랜드로서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착한 가격 정책’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최상의 품질과 안전성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국내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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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자사 카시트 제품 중 가격대가 가장 높은 ‘스핀 360 시그니처’의 판매량이 이처럼 급증한 것은 ‘착한가격 정책’으로 소비자 가격이 24% 가량 낮아져 소비자들이 질 좋은 제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조이의 ‘스핀 360 시그니처’는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은 스핀 360 카시트의 프리미엄 버전이다. 가죽 소재와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함께 구성된 엑스트라 시트커버는 땀띠, 태열 걱정 없이 4계절 동안 아이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에이원 관계자는 “국내 카시트 대표 브랜드로서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착한 가격 정책’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최상의 품질과 안전성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국내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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