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 진해경찰서는 지난 1월 26일 오후 4시55분 창원시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침입, 금목걸이 18K 1점(170만원상당)을 건네받아 절취한 피의자 A군(16)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받부받아 소재 추적 끝에 경기 안산 소재 PC방에서 지난 2월 11일 검거했다. 2월 1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받부받아 소재 추적 끝에 경기 안산 소재 PC방에서 지난 2월 11일 검거했다. 2월 13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