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12일 김병옥이 음주물의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김 씨의 소속사 측은 “소속배우 김병옥씨는 12일 음주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이유 불문하고 김병옥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병옥씨를 사랑하고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도 덧붙였다.
또한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했다.
한편 앞서 김 씨는 같은 날 새벽 음주 뒤 대리운전을 불러 자신의 집 앞까지 왔지만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적발됐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이날 김 씨의 소속사 측은 “소속배우 김병옥씨는 12일 음주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이유 불문하고 김병옥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했다.
한편 앞서 김 씨는 같은 날 새벽 음주 뒤 대리운전을 불러 자신의 집 앞까지 왔지만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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