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박광온 최고위원이 2월 9일 경남 창원을 방문한다.
박 최고위원과 권민호 예비후보(4월 3일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이날 오후 2시 창원 상남시장 유탑 사거리에서 ‘김경수 도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의 거리 홍보 및 탄원 서명 운동’에 함께한다.
이어 이날 오후 4시 도청 정문에서 열리는 집회에도 참석한다.
박광온 최고위원과 권민호 예비후보는 “경남경제 회복을 위해 김경수 지사의 도정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적극 호소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박 최고위원과 권민호 예비후보(4월 3일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이날 오후 2시 창원 상남시장 유탑 사거리에서 ‘김경수 도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의 거리 홍보 및 탄원 서명 운동’에 함께한다.
박광온 최고위원과 권민호 예비후보는 “경남경제 회복을 위해 김경수 지사의 도정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적극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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