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남부경찰서는 2월 1일 오후 7시 설 명절 전 협력치안을 통한 선제적 범죄분위기 제압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원 등 70여명이 안지랑네거리와 안지랑곱창골목 등을 순찰하며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홍보와 더불어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
안정민 남부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지역 점검, 가시적 순찰활동 등 남부 특성에 맞는 총력 경찰활동을 전개해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관 및 자율방범대원 등 70여명이 안지랑네거리와 안지랑곱창골목 등을 순찰하며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홍보와 더불어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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