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지방변호사회는 28일 창원 인터내셔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단독출마한 안창환(55·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를 2년 임기의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에는 도춘석 변호사(연수원 31기)가 뽑혔다.
안창환 신임회장은 1964년 9월생으로 경남의령 출신으로 마산고등학교, 서울대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연수원 20기)한 후 1994년 인천지법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법 판사, 서울지법남부지원 판사, 창원지법 통영지원 판사, 창원지법 판사, 부산고등법원 판사,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를 지냈다.
2011년 2월 변호사 개업했다. 2014년 법무법인 동남 변호사, 2017년 경남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처와 1남을 두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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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연수원 20기)한 후 1994년 인천지법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법 판사, 서울지법남부지원 판사, 창원지법 통영지원 판사, 창원지법 판사, 부산고등법원 판사,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를 지냈다.
2011년 2월 변호사 개업했다. 2014년 법무법인 동남 변호사, 2017년 경남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처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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