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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복지재단과 2019년 첫 ‘BGF 사랑의 소리’ 전달

기사입력 : 2019.01.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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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BGF 사랑의 소리’는 청각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청각 장애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수술 지원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BGF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활동으로 모인 재원과 그에 상응하는 BGF복지재단의 지원금이 더해져 마련된다.

기해년 첫 수혜자인 이수현군(가명, 2세)은 선천적인 청각 이상으로 수개월 보청기 재활 치료를 받았지만 양쪽 귀 모두 상태가 호전 되지 않아 인공달팽이관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군은 이번 ‘BGF 사랑의 소리기금’을 통해 지난 12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


BGF그룹은 이군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위한 사전검사부터 수술 후 진행될 청능훈련, 언어재활치료 등의 후속 치료까지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BGF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사)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어린이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 34명의 아이들이 수술을 마쳤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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