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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데이맥스, 최초 수익배당형 코인 DPL 상장

기사입력 : 2019.01.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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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데이맥스(DeyMEX)’에서는 자체 발행한 수익배당형 코인 DPL(Diple, 디플)을 1월 31일 ‘직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데이맥스에 따르면 DPL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상장 이전에는 비트코인(BTC)을 통한 입금이나 선물거래를 통해 매집이 가능하다. 데이맥스에서 DPL 거래의 특징은 입금액의 최대 5배까지 레버리지(마진)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데이맥스 관계자는 “2018년 8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데이맥스 거래소가 국내 거래소에 비해 단시간에 시장을 선점하게 된 큰 장점으로는, 거래 수수료 100%를 고객에게 데이토큰(DEY Token)으로 돌려주고, 이를 DPL과 1대1로 스왑을 진행, 상장까지 했다는 점이다”며 “따라서 고객들은 상장 이후에 배당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거래자들에게는 큰 혜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맥스 거래소는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노력을 해왔다. 일례로, 지난 9월에는 신규가입자에 한하여, 토큰을 지급하는 에어드랍 이벤트를 실시, 한 달 만에 7만명의 회원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며 “또한 글로벌 거래소라는 장점을 발휘해 국내거래소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레버리지 거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현재 글로벌 1위 업체라는 비트맥스(Bitmex)와 함께 해외선물 거래소 시장을 양분화해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데이맥스의 CMO 매튜윌슨 씨는 “기존 마이닝 방식의 거래소 코인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거래소 수수료 수익을 매월 말일 스냅샷 기준으로 DPL 보유숫자에 따라 고객에게 배당액을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최대 5배까지 가능한 DPL의 마진거래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 및 많은 트레이더에게 상당한 기대감과 이슈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맥스(Bitmex)의 성장속도와 비교해 보면, 오히려 빠른 시간 안에 1위 업체로 도약하는 것은 시간문제 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DPL 관련 자세한 내용은 데이맥스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이나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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