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목욕탕 탈의실 손괴 상습절도 40대 구속

기사입력 : 2019.01.10 09:51
+-
article box
(사진=창녕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창녕경찰서는 목욕탕 탈의실 옷장을 손괴하고 20회에 걸쳐 금품절취 한 피의자 A씨(44)를 상습절도 혐으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0이 오전 9시13분경 남자탈의실에서 피해자가 옷장을 잠그고 욕탕에 들어간 사이 옷장 시정장치를 손괴한 후 점퍼 1벌 6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12월 17일∼2019년 1월 4일경까지 경남(11개소), 경북(4개소), 강원․충북․전북․전남․울산(각 1개소) 등지 목욕탕에서 20회에 걸쳐 현금 등 51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등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후 피의자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1월 3일)받아 소재 추적 중 다음날 창원시 소재 목욕탕서 검거했다. 1월 6일 구속영장 발부됐다.

경찰은 “현금이나 귀중품은 개인 사물함에 보관하지 말고 계산대 업주 등에게 맡기는 등 해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