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1월 9일 오전 9시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원동교차로내 (해운대서-안락동방향)에서 A씨(72) 운전의 소나타개인택시가 2차로에서 신호위반 유턴을 하다 같은 방향 1차로에서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B씨(51)운전의 31번 시내버스(승객 40여명탑승)와 충돌했다.
그 충격으로 개인택시(동승자 없음)가 맞은편으로 진행하면서 C씨(42·여) 운전의 스포티지(동승자없음), D씨(75) 운전의 제네시스 차량(동승자 1명)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내 승객 2명(전모씨 64·여, 김모씨 27·여)이 병원후송됐고 스포티지 운전자 허리통증을 호소, 차량 4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운전자 상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그 충격으로 개인택시(동승자 없음)가 맞은편으로 진행하면서 C씨(42·여) 운전의 스포티지(동승자없음), D씨(75) 운전의 제네시스 차량(동승자 1명)을 들이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상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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