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농협중앙회 울산검사국(국장 홍근표)은 ‘2019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3월 13일)’를 앞두고 1월 7일부터 2월말까지 관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및 실천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울산검사국 홍근표 신임국장은 1966년생으로 울산북지점장, 화합로지점장을 거쳐 1월 1일자로 현직을 발령받아 동시 조합장 선거를 위한 감사를 집중 진두지휘하고 있다.
홍근표 국장은 “농협울산검사국은 올해도 농·축협이 안정적인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철저한 감사를 실시하고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울산검사국 홍근표 신임국장은 1966년생으로 울산북지점장, 화합로지점장을 거쳐 1월 1일자로 현직을 발령받아 동시 조합장 선거를 위한 감사를 집중 진두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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