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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특별치안활동 '평온한 연말연시'

기사입력 : 2019.01.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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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현판.(사진=전용모 기자)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올 1월 6일까지 45일간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부산은 대형 사건ㆍ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으로 평온한 연말연시가 됐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연말연시특별방범활동기간 동안 지역경찰‧경찰관기동대‧상설부대·협력단체 등 일평균 2586여명의 가용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가시적인 경찰활동을 펼치는 한편, 치안불안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치안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음주운전 사고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및 대형사고 요인인 과속·난폭(보복) 운전행위 예방을 위한 암행순찰차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활용해 범죄취약장소 및 시설 사전 진단·점검(1118개소)으로 취약요소를 제거하고 유흥업소 등 청소년 밀집장소에 의경 등 비상설부대를 집중배치 했다.


또한 금융가·상가밀집지역·원룸촌 및 현금다액취급업소 주변 등 강·절도, 주폭 등 생활주변 폭력 예방에 주력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부산경찰청은 “앞으로 있을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등에 대비해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각종 테러 및 여성불안요인 차단 등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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