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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아이엘츠 인강, 환급·무제한 수강 이벤트 '눈길'

2019-01-03 09:45:07

사진=시원스쿨
사진=시원스쿨
[로이슈 김주현 기자] 시원스쿨이 만든 프리미엄 시험영어 전문 학습 브랜드 '시원스쿨랩'이 아이엘츠 스타강사진의 인강을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국제 공인 영어능력 평가 시험인 아이엘츠(IELTS: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영어의 4개 영역인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종합적으로 테스트하며, 유학과 이민이 주된 목적이기에 시험의 난이도가 다소 높은 편이다. 따라서 아이엘츠를 처음 시작하거나 단기간에 점수를 확보해야 할 경우, 자신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학습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원스쿨랩의 아이엘츠 인강은 아이엘츠 입문자라도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빅아이엘츠 6.5+ 환급반’ 강좌는 많은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Overall 6.5 달성이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있다.

Listening/Speaking/Reading/Writing 입문 완성을 위해 시원스쿨어학연구소와 시원스쿨랩 아이엘츠 스타강사진이 공동 집필한 ‘빅아이엘츠 Start’ 교재를 사용하고 저자의 직강을 통해 깊이 있는 설명과 보다 확실한 학습 노하우를 제공한다. 더불어 목표 달성 시 100% 현금 환급으로 수강생들의 학습 동기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이어, 아이엘츠 전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시원스쿨랩 ‘아이엘츠 프리패스’의 경우, 신규 출시된 ‘빅아이엘츠 Start’ 교재 4권과 Cambridge 공식 기본서 3권을 제공하며, 12개월 강의 수강 시 빅아이엘츠 오답노트와 시크릿노트, Writing 첨삭 1회 무료 이용권까지 증정한다.

시원스쿨랩의 아이엘츠 강좌가 수험생들로부터 인기를 모은 데는 아이엘츠 전문 스타강사진의 역할이 컸다. IELTS 교재 베스트셀러 저자인 김재한 강사는 영국 University of Portsmouth 영어학 학사와 런던대 교육대학원 TESOL 석사 과정을 수료한 배경을 바탕으로 정통 영국식 영어 쓰기(Writing)를 가르친다. 말하기(Speaking)에는 호주 The University of Canberra TESOL 석사 출신으로, 아이엘츠 유명 학원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아이엘츠 강의 9년 경력의 베테랑 로라김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읽기(Reading)는 아이엘츠 유명 학원 스타강사 출신으로 현재 호주 현지 브리즈번 TAFE에서 IELTS와 PTE를 가르치고 있는 쉐리박 강사가 한 차원 높은 독해 스킬을 전수한다. 마지막으로 듣기(Listening)에는 현재 학원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듣기(Listening) 전문 강사 케이트가 아이엘츠 리스닝의 핵심 비법들을 알려준다.

더불어 아이엘츠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시원스쿨랩이 출간한 ‘빅아이엘츠 IELTS START’ 시리즈 4종(Listening/Speaking/Reading/Writing) 교재도 눈여겨볼 만하다. ‘빅아이엘츠 IELTS START’는 호주와 영국의 원어민급 시원스쿨랩 아이엘츠 전문 강사진 및 연구진, 그리고 아이엘츠 시험 전문가들이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해 제작한 도서로 아이엘츠를 처음 공부하거나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아이엘츠 초급자들에게 적합한 아이엘츠 입문서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아이엘츠의 경우, 영어능력 시험 중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받는 만큼 수험생들의 부담이 큰 편”이라며 “아이엘츠 진입 장벽을 낮추고 수험생들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고자 학습자의 레벨을 고려해 다양한 강좌를 기획하고, 무제한 수강에 목표 달성 시 100% 환급 등 특별한 혜택까지 부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원스쿨랩은 해당 시험 공식 주관사인 주한영국문화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시험 준비부터 접수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학 목적의 Academic(아카데믹) 모듈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과 이민을 위한 General Training(제너럴 트레이닝) 모듈 강좌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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