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정일영 기자] 1959년 1월 2일, 소련은 달 탐사를 위한 우주선 '루나 1호'를 발사했다.
'루나 1호'는 세계 최초로 달 착륙을 시도한 탐사선이다. 소련은 앞서 스푸트니크 1호 발사에 이어 달 탐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었다. 이에 실시된 계획이 달에 착륙시킨 후 조사를 진행할 '루나 계획'이었다.
하지만 루나 1호는 달 착륙에는 실패했으며 달 궤도에서 근접 비행하는데 그쳤다.
루나 1호는 달 근방 5995km까지 접근하는데 성공했지만 착륙에는 실패했다. 현재 루나 1호는 궤도를 변경해 지구와 화성 사이의 궤도를 돌고 있다.
정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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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1호는 달 근방 5995km까지 접근하는데 성공했지만 착륙에는 실패했다. 현재 루나 1호는 궤도를 변경해 지구와 화성 사이의 궤도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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