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쏘카가 로코 여왕 서현진을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를 진행한다.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 캠페인은 카셰어링 이용이 대중들의 주요 일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고객들의 경험과 공감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지난 21일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 #아빠와 딸’ 편과 ‘#회사후배’ 편 등 배우 서현진이 출연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좀 더 따뜻하고 친숙한 쏘카의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쏘카 회원들 가운데 쏘카 차량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사람들의 일상 속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공간으로서의 쏘카가 갖는 감성적인 가치를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 캠페인은 카셰어링 이용이 대중들의 주요 일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고객들의 경험과 공감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지난 21일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오늘을 함께하다. 쏘카 #아빠와 딸’ 편과 ‘#회사후배’ 편 등 배우 서현진이 출연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좀 더 따뜻하고 친숙한 쏘카의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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