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2월 21일 오후 6시 의창구 명서동 주변 외국인 운영 상가(음식점‧주점 등)가 밀집한 지역에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박지화) ‧ 결혼이주여성 ‧ 이주근로자 등 외국인명예경찰대와 범죄예방 합동순찰에 나섰다.
외국인명예경찰대는 연말 들뜬 분위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범죄예방 및 대처요령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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