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이른아침까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설현이다.
설현이 너무나도 급작스럽게 많은 이들의 화들짝 놀랄 정도로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이는 한 행사 무대 말미에 일어난 일로, 그의 멤버들조차 놀래며 부축이는 모습이 잡혔다.
그의 소속사는 이를 두고 입장을 남겼으나, 인터넷등지에서는 다소 잡음이 흘러나왔다.
평소보다 유난히 안좋아보이는 표정이 계속 잡혔고, 한파에도 너무나 가볍게 입고 나온 의상을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집에서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놀랬던 많은 이들이 그가 빨리 쾌유하길 바라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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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속사는 이를 두고 입장을 남겼으나, 인터넷등지에서는 다소 잡음이 흘러나왔다.
평소보다 유난히 안좋아보이는 표정이 계속 잡혔고, 한파에도 너무나 가볍게 입고 나온 의상을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집에서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놀랬던 많은 이들이 그가 빨리 쾌유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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