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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법원 법관 및 직원, 이웃사랑 성금 전달

2018-12-14 10:58:50

울산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울산지방법원)이미지 확대보기
울산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사진제공=울산지방법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법원 법관 및 직원은 12월 13일 울산지법 7층 의전실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울산법원 사랑나눔봉사단기금 등으로 마련된 577만9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장희 울산가정법원 사무국장, 남근욱 울산가정법원장, 최인석 울산지방법원장, 한시준 회장, 서경희 울산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진국 울산지방법원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사진 왼쪽부터).
울산법원(지방법원,가정법원 통합)사랑나눔 봉사단은 2007년 5월 4일부터 활동을 개시, 수석부장판사를 봉사단장으로 하고, 산하에 사랑팀, 나눔팀, 봉사팀, 희망팀을 두어 각 팀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0여 명의 봉사단원(4개팀, 각 팀당 23명) 또는 후원봉사자로 구성돼 사회복지시설(태연재활원, 울산양육원, 울산참사랑의 집)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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