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1% 한정 생산되는 프리미엄 골드파인 ‘델몬트 허니글로우’를 출시한다.

델몬트 허니글로우는 파인애플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필리핀 민다나오의 자연환경과 깐깐하기로 유명한 델몬트의 품질관리 노하우가 만나 탄생한 최상급 신제품이다. 기존 파인애플에 비해 월등히 높은 당도는 물론 황금빛 외관으로 무장한 이국적인 풍미를 갖추고 있어, 열대지방 현지에서 경험한 그 특별한 맛을 그대로 재현해준다.
델몬트 관계자는 “허니글로우는 최적의 자연 환경에서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 한정 생산하는 프리미엄 제품”라며 “올 연말, 많은 소비자들이 황금빛 허니글로우와 함께 눈과 입이 모두 달콤해지는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델몬트 허니글로우는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이마트 목동·월계·경기광주·김포한강점에서 선출시 되었으며, 오늘(1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과 강남점에서도 판매가 시작돼 총 7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