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더케이호텔 서울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파트너사 현장 소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터널, 철골, 교량, 지붕 공사 등 고위험 공종에 대한 안전 교육으로 총 155명의 파트너사 현장 소장 안전리더십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2015년부터 교육을 시작해 올해로 4회째 실시했다. 내·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의 내용은 현장 안전관리 Skill, 기술 안전 실행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이해, 파트너사 소장의 역할 및 안전마인드 개선 등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파트너사 소장의 안전 능력 배양 및 안전리더십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식 교육을 통해 기술 안전사고의 예방 능력 향상과 대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이번 교육은 터널, 철골, 교량, 지붕 공사 등 고위험 공종에 대한 안전 교육으로 총 155명의 파트너사 현장 소장 안전리더십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파트너사 소장의 안전 능력 배양 및 안전리더십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식 교육을 통해 기술 안전사고의 예방 능력 향상과 대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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