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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랑스러울 줄이야...'미추리' 제니, '다채로운 매력 발산'

2018-11-17 07:58:55

이렇게 사랑스러울 줄이야...'미추리' 제니, '다채로운 매력 발산'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이장훈 기자]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미추리' 다.

이미 시작도 전에 관심이 뜨거웠던 '미추리' 였지만 이후에도 관심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베일 벗은 '미추리' 에는 예능에 등장할법한 유재석, 양세형, 장도연이지만 나머지 제니, 김상호, 강기영, 임수향, 손담비는 의외였던 것.

'미추리' 제니 가 많은 이들의 눈을 시종일관 사로잡았다. 제니는 검지손가락만한 물고기에 겁을 모습, 또 게임에서 이기고 흥겨워 갑자기 춤을 춘 모습, 생고구마를 처음 먹고 숨길 수없는 찡그림까지 매력 그 자체였다.

방송을 통해 이 모습을 본 이들은 그의 팬이 될 정도로 매력 그 자체였다.

임수향도 돋보였다. 유재석의 급작스런 가방 검사에서 티나는 표정과 "과자가 먹을 것인 줄 몰랐다. 예뻐서 가져왔다" 등의 아무말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추리' 는 준비한 것에 비해는 무엇인가 어설퍼 보이지만, 예능이 생소한 이들이 적응하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여겨진다.

더욱이 멤버들의 역할을 잘 살려주는 유재석이 있기에 벌써부터 선전을 기대해본다.

출처 : 방송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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