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김해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1시32분경 관내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피의자 A씨(36)를 소재 추적 중 최종 행적지(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동부경찰서 형사와 공조수사로 사건발생 20시간만에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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