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김해중부경찰서는 절도혐의 40대 여성이 주거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부검결과 회신받아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
피의자 A씨(49)는 김해시 ○○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중 지난 8월 16일 낮 12시경 병원초음파실에서 피해자 B씨(47·여)가 진료를 받기위해 바지호주머니에 넣어둔 팔찌(5돈, 100만원 상당) 1개 절도사건의 피의자로 수사를 받아오던 중, 지난 10월 30일 오후 1시2분경 주거지 안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에 대한 부검은 지난 11월 1일 이뤄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피의자 A씨(49)는 김해시 ○○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중 지난 8월 16일 낮 12시경 병원초음파실에서 피해자 B씨(47·여)가 진료를 받기위해 바지호주머니에 넣어둔 팔찌(5돈, 100만원 상당) 1개 절도사건의 피의자로 수사를 받아오던 중, 지난 10월 30일 오후 1시2분경 주거지 안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에 대한 부검은 지난 11월 1일 이뤄졌다.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