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산업일반·정책·재계

edm유학센터, ‘2019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개최

2018-11-07 09:15:41

[로이슈 김주현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에서 ‘2019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캠프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edm유학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에서 견문을 넓히고 영어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안전하고 재미있는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캠프는 △미국 동부 뉴욕 스쿨링캠프 △미국 서부 샌디에고 스쿨링 △캐나다 동부 탬즈 아카데미 스쿨링 △캐나다 서부 탬우드 영어캠프 △뉴질랜드 영어캠프 △필리핀 HELP 영어캠프로 진행된다. 캠프 참가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수속비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 edm유학센터는 오는 14일, 28일 선착순으로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설명회’를 열고 자세한 캠프 정보를 무료로 전달한다. 해외영어캠프의 특징과 장점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일대일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파리바게트 미니케이크, 조기유학 가이드북을 100% 증정한다. 또, 현장에서 캠프 참가를 결정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ELTis 무료테스트 응시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 겨울 edm해외영어캠프는 학생의 관심사와 학습 목표에 맞춰 원하는 국가의 캠프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캠프는 동부 사립학교의 정규 수업도 듣고, 아이비리그를 탐방할 수 있는 ‘미국 동부 뉴욕 스쿨링 캠프’와 미국 서부 명문 사립학교의 정규 수업을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받는 ‘미국 샌디에고 스쿨링’으로 구성됐다. 주말에는 미국 유명 명소 탐방 및 다양한 역사, 문화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식견을 넓힐 수 있다.

캐나다 캠프는 동부에서 열리는 ‘캐나다 탬즈 아카데미(TEMS Academy) 스쿨링’과 캐나다의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캐나다 탬우드 영어캠프’가 준비돼 있다. 탬즈 아카데미 스쿨링은 2주 영어 집중 훈련과 퀘백 몬트리올 투어 후, 3주 간의 현지 공립학교 정규수업을 참여할 수 있는 스쿨링으로 운영된다. 탬우드 영어캠프는 주 15시간의 영어 수업과 함께 캐나다 겨울 스포츠, 문화체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준 높은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 영어캠프’, 체계적인 관리형 커리큘럼으로 단기간에 영어 실력 향상이 가능한 ‘필리핀 HELP 겨울 영어캠프’가 마련돼 학생의 목적에 맞는 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edm유학센터가 지난달 31일 실시한 해외영어캠프 설명회는 예정된 인원이었던 선착순 20명보다 더 많은 학생, 학부모가 참가하면서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설명회를 개최한 edm유학센터는 8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학기업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매년 여름, 겨울 해외영어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캠프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