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온라인 어학연수 랭쎄(LANGSSE)가 학습매니저의 스케줄 관리가 더해진 ‘랭쎄 영어새로고침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랭쎄 영어새로고침 프로젝트’는 영어를 공부하고 싶지만 꾸준한 실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기획된 학습 코스로, 5주 동안 학습매니저의 체계적인 스케줄 관리가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학습매니저의 관리 하에 학습 계획, 원어민 강의 듣기, 영어 미션 수행 등을 실천해 영어 학습 습관을 잡고,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있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랭쎄의 영어트레이닝 강의인 ‘랭쎄, 4주면된다’ 시리즈 ▲비즈니스영어 ▲여행영어 ▲기초영어 ▲취업영어 중 자신에게 맞는 하나의 강의를 선택하여 학습하게 된다. 5주 동안 4번의 발음, 작문 미션이 진행돼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매주 학습매니저의 관리와 개인별 주간 리포트가 제공되며, 전체 참가자들의 평균적인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젝트 진행 보고서를 공개해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비교하고 점검할 수 있다.

랭쎄는 ‘랭쎄 영어새로고침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프로젝트 종료 후 가장 열심히 수행한 1명을 선정해 애플 에어팟을 증정한다. 또, 프로젝트를 95% 수행한 사람에게는 랭쎄 3개월 프리패스 무료수강권, 프로젝트를 85%까지 수행한 사람에게는 랭쎄 1개월 프리패스 무료 수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랭쎄 목승철 대표는 “꾸준한 학습이 어려운 온라인 영어 강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공부하는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면서 “전문가의 상세한 관리를 받으며 랭쎄의 영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학습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영어공부를 계획해 온 초중고 및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