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청호나이스뷰티(대표이사 이석호)의 코스메틱 브랜드 휘엔느 토마토 리바이탈 클렌징 젤 폼과 수딩 젤이 ‘삐에로쑈핑’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삐에로쑈핑은 ‘재미’와 ‘가성비’를 전면 내세운 이색만물잡화점 개념의 디스카운트 스토어로 하루 평균 1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더불어 20~30대 젊은 고객들을 핵심 타깃층으로 삼아 이색적인 제품을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휘엔느의 토마토 리바이탈 라인이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에 이어 삐에로쑈핑에 입점되면서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청호나이스뷰티 관계자는 “ ‘재미’와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삐에로쑈핑과 휘엔느 토마토 리바이탈 라인의 재치있는 패키지, 우수한 제품력 대비 저렴한 가격 등 두 브랜드의 지향점이 잘 맞아 입점을 추진하게 되었다” 라며 삐에로쑈핑 입점 요인에 대해 설명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