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기 위해 미리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추석 명절 전날인 23일, 상당 수의 대형마트가 문을 열지 않아 장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추석 명절 전날인 23일, 122개 점포 중 82개 점포가 영업을 하지 않는다. 반면, 추석 당일인 9월24일(月)에는 89개의 점포가 영업한다고 전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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