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독일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전기주전자 WK300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브라운 전기주전자 WK3000은 900g의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손목에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45초내에 빠르게 가열(1컵 기준)되는 것은 물론, 물이 다 끓었을 때나 없는 경우 등에 3단계 자동 차단기능이 작동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넓은 수위 창으로 내용물 확인이 용이하며, 이물질 거름 필터는 탈부탁 및 세척이 편리해 위생적이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BPA 프리 재질로 만들어져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브라운 전기주전자 WK3000은 온라인과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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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전기주전자 WK3000은 온라인과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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