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와 건이강이 봉사단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9월 18일 사회복지법인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급여상임이사와 건이강이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노인 및 소외계층에 배식봉사활동과 시설운영에 필요한 성금 3백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건보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는 “매주 금요일마다 직원들이 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점심식사 배식봉사를 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