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녕경찰서는 경남경찰청 수사과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받은 ○○대학 교수(62)가 주거지에서 목을 매어 사망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는 창원시 ○○대학 교수로 기업체 보조금 수사관련 경남청 수사과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9월 13일)를 받고 18일 오전 11시경 주거지에서 목매 사망해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유서 내용 및 유족 등 상대 정확한 사건 경위 수사 중이며 일반 변사사건 처리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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