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쌍용자동차가 추석을 맞이해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추석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한다.

쌍용차에 따르면 오는 19부터 21까지 3일간 진행되는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귀성 및 귀경하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장거리 주행에 앞서 필요한 각종 점검을 위주로 이뤄진다.
대상차종은 상용·대형차를 제외한 전차종으로 서비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 까지 전국 339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