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금융

하나카드, 유럽∙미주∙일본 항공권 및 호텔, 현지 쇼핑 우대 혜택제공

2018-09-14 11:50:55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정수진)가 10월 말까지 추석 및 가을시즌을 맞이하여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손님들을 위해 ‘가을에도 참 좋은 #유럽#미주#일본 해외여행 MUST HAVE #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일본∙괌∙사이판 제주항공 노선 10만원∙20만원∙30만원 결제 시 1만원∙2만원∙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미주∙유럽 노선은 아메리칸항공 최대 18% 할인과 영국항공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글로벌 호텔 예약 사이트인 익스피디아에서 12월 말까지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항공과 숙박에서 손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린다.
또한, 하나카드 홈페이지, 1Q Pay앱, 해외여행 플랫폼 GLOBAL MUST HAVE에서 해당 이벤트 응모 후 GLOBAL MUST HAVE 제휴 항공사와 해외 호텔(아고다∙호텔스닷컴∙익스피디어)에서 합산 이용금액 10만원 이상 시 전세계 공항 1,100여개 라운지에 입장 가능한 ‘더라운지 멤버스’ 무료 이용권 1매를 증정한다.

이어서 하나카드는 해외 현지 쇼핑혜택도 제공하여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인다. 유럽 최대 명품 아울렛인 ‘더 비스터 빌리지 쇼핑 컬렉션’과 ‘멕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울렛’에서 하나카드 결제 시 10% 할인 등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미주에서는 하와이를 포함한 ‘사이먼 쇼핑센터’에서 이용 가능한 할인 쿠폰북을 제공한다. 일본에서는 최대 디스카운트 스토어인 ‘돈키호테’에서 이용 가능한 최대 2,000엔 할인쿠폰과 응모 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만 하나머니가 추가로 제공되며, 일본 전자기기∙의약품∙콘텍트렌즈 매장인 BIC CAMERA에서도 최대 7% 할인 가능한 쿠폰이 제공된다.

아울러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현지에서 쇼핑을 하는 손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해외 일시불 이용금액을 2~3개월 분할납부 신청 시 무이자할부로 이용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에서 복귀한 손님들을 위해 해외에서 $50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천공항 제 1터미널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전 매장과 제 2터미널에 위치한 엔젤리너스 전 매장에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증정하고, 해외에서 $100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 1터미널(입국장 중앙)과, 제 2터미널(출국장 중앙)에 위치한 K-Books에 제시하면 교통바우처 3종 (리무진 버스 1만원 할인권, 인천공항 고속도로 무료통행권, 공항철도 직통열차 무료탑승권) 중 1매를 선택해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해외이용 모바일 플랫폼 GLOBAL MUST HAVE,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