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3일 오전 중앙본부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울산관내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이 ‘상호금융대출금 1조원 달성탑 수상(달성일 : 6월 27일)’을 했다고 밝혔다.
2014년 7000억을 달성한 이후 4년 만에 상호금융대출금 1조원을 돌파한 성과를 거뒀다.
상호금융대출금 1조원은 경남과 울산 관내 총 157개 지역 농·축협 중 최초로 중앙농협이 달성했다.
한편 울산 중앙농협은 2017년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및 NH농협카드대상 장려상을 수상했고, 지역사회를 위한 쌀, 김장 나눔 행사 및 교육발전 기금 전달 등 사회공헌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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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 중앙농협은 2017년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및 NH농협카드대상 장려상을 수상했고, 지역사회를 위한 쌀, 김장 나눔 행사 및 교육발전 기금 전달 등 사회공헌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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