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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 및 시승 이벤트 실시

2018-09-03 2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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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닛산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특별한 서비스 캠페인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3일부터 21일까지 총 3주간 추석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통해 공식 서비스 센터와 지정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16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차량 입고 고객에게는 에탄올 워셔액을 무상으로 리필해준다. 또 엔진오일을 교환하면 가글액, 껌, 사탕 등으로 구성된 ‘졸음운전 예방 패키지’를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10월 12일까지 총 6주간 차량 사고로 불편을 겪는 고객들의 자차 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고수리 캠페인도 마련했다.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 중 5곳(성남, 일산, 성수, 대구, 부산)에 사고차를 입고해 수리하는 경우 사고 차량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0만원 상당의 서비스 상품권, 안전 귀가 택시비 등도 추가 지원한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닛산 대표 모델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알티마의 경우 12개월 동안 월 3만원대의 금액을 납부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닛산 파이낸스의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선수금 50%, 상환유예금 50%)을 이용할 수 있다. 맥시마도 동일 조건 활용 시 월 6만원 대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모델에 따라 최소 17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9월 21일부터 27일까지(6박 7일) 닛산 대표 모델을 장기 시승할 수 있는 고객 이벤트 ‘닛산 땡스 드라이빙 데이’도 진행한다. 또 추석 연휴 기간(9월 22일~26일) 내에 닛산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한 고객 300명(선착순)에게는 영화관람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고객들의 명절 연휴 걱정을 덜고 편안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닛산 대표 모델을 충분히 경험하시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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