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는 8월 27일자로 전용희(全龍熙·59) 김천소년교도소장을 제19대 대구구치소 소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제19대 전용희 대구구치소 소장은 27일 취임사에서 “신뢰받는 교정공무원,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집행, 서로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직장을 위해 우리 서로 노력 하자”고 했다.
또한“지역사회와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조성해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재사회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희 소장은 1959년 경북 성주출신으로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교정공무원으로 첫발을 디딘 후 2015년 8월 서기관으로 승진,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김천소년교도소장을 역임했다.
평소 화합과 배려를 우선으로 하는 업무능력을 발휘해 교정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제19대 전용희 대구구치소 소장은 27일 취임사에서 “신뢰받는 교정공무원,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집행, 서로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직장을 위해 우리 서로 노력 하자”고 했다.
전용희 소장은 1959년 경북 성주출신으로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교정공무원으로 첫발을 디딘 후 2015년 8월 서기관으로 승진,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김천소년교도소장을 역임했다.
평소 화합과 배려를 우선으로 하는 업무능력을 발휘해 교정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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