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3일 백성호 국제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 부장, 조성래 주식회사 엘림 총괄이사를 각각 ‘아름다운 동행 제8호, 9호 후원인’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성호 부장과 조성래 총괄이사는 법사랑위원 영주지구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
김수진 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후원활동은 법무보호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써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백성호 부장과 조성래 총괄이사는 법사랑위원 영주지구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및 법무보호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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