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박진수 기자] 최근 열대야가 지속되며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대인들의 가장 건강한 수면시간은 평균 6시에서 8시로 수면 시간이 부족하게 될 경우 하루종일 불쾌한 피로감을 동반해야 한다. 이에 뷰엘리스 폭시엘 폭신베개는 침대에 누우면 바로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포근함으로 일명 ‘마약베개’, ‘꿀잠베개’로도 불리며 주목받는 제품이다.

본 제품은 인체공학적 설계에 의해 최적화되었다. 新발명 소재인 800만 개의 마이크로 에어볼이 이용자의 체형에 딱 맞는 형태로 분산, 수면 시간 내내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이는 중국산 에어볼과는 달리 국내제조 에어볼의 탄탄한 탄력성을 자랑하며 고밀도 저탄성의 쿠션감으로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베개의 중앙 부분은 움푹 들어가 머리 전체를 포근히 감싸주어 수면 시 머리에 안정감을 준다. 또, 옆으로 누웠을 시도 어깨 결림 현상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면 자세를 유지시킨다. 어깨와 목 부분은 자연스러운 C자 형 형태를 유지시켜 목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수면 시 전체적 자세 안정에 도움을 준다.

특히 거북목, 일자목일 경우 폭시엘 폭신베개를 사용하면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폭시엘 베개는 척추의 4번을 중심으로 3-5번 경추 부분을 일정한 각도로 유지시켜 얼굴 및 경추를 유지시켜 준다. 이는 인체 전문가들이 전문 기법을 제품에 적용, 수면 내내 경추의 자연스러움으로 거북목 베개로서도 충실한 역할을 한다.

세탁도 통 세탁이 가능하다. 잠을 자며 흘리는 땀이나 분비물 등 베개 속에는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서식한다. 하지만 메모리폼이나 라텍스 등의 제품들은 세탁하기 쉽지 않은 재질로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폭신베개는 세탁기도 손세탁도 모두 가능해 더러운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언제든 깨끗한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본 제품은 100% 국내 자체 생산 제품이다. 철저한 퀄리티 관리를 위해 직접 생산라인을 갖추고 원단부터 충전 소재, 실 하나까지 고른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타제품보다 냄새가 없으며 뛰어난 내구성으로 아이부터 어른, 특히 몸의 균형이 맞지 않는 분들이 사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뷰엘리스에서는 베개커버 및 세탁망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커버를 씌운 뒤 세탁망에 넣어 섬유모드 또는 아기옷모드로 제일 약한 세탁 설정으로 단독 세탁하면 모양 유지가 쉽다. 또, 세제는 꼭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뷰엘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수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