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이 탄산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인 ‘빅토리아 청포도’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빅토리아 청포도는 여름 제철 과일 청포도의 향과 빅토리아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다. 신제품은 500mL 페트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다.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공식 출시를 앞두고 14일부터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사전에 주문하는 소비자들은 빅토리아 청포도 40병을 정상가 대비 20% 이상 할인된 가격인 169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은 3일 후인 8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빅토리아 청포도는 여름 제철 과일 청포도의 향과 빅토리아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다. 신제품은 500mL 페트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다.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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